부산에서 KTX타고 올라가서 봤는데 ㅋㅋㅋ
가격이 미쳐서 4층 갔거든 뮤지컬도 아닌 연극이 이 가격이 말이됨?
근데 앉자마자 후회함 정수리뷰에 앞에 바 있어서 몸을 옆으로 꺾어야 중앙이 보이는 구조
허리 부서지는줄 ㅋㅋㅋㅋ
근데 막상 시작하니까 세트가 ㄹㅇ 미침
저걸 일본에서 어떻게 통째로 가져왔지 싶은 스케일이고
조루리? 사람이 인형 조종하는건데 처음엔 좀 어색하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안거슬림
가오나시 커지는 장면 소름이었음
그리고 나츠키 마리 무조건 레전드
유바바 성우 본인이 직접 연기하는건데 목소리가 하나도 안변해서 영화 보는줄ㅋㅋㅋ
유바바 화내는 씬에서 소름 쫙 돋았고 1인2역 하는것도 신의한수
이번달로 출연 끝이라던데 본 사람은 무조건 럭키
음악도 영화 OST 그대로라 괜히 울컥함
여유되면 무조건 1층으로 재관극 하고싶은데 3월까지니까 고민중
허리가 아직도 아픔ㅋㅋㅋ